2026 김천김밥축제가 둘째 날인 24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인기를 이어갔다.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는 우산을 받쳐 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김밥을 맛보고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화창한 날씨 속에 구름 인파가 몰렸던 첫날과 달리 둘째 날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이날 비로 인해 야외 취식에 불편이 예상되자 현장에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대응이 이뤄졌다. 취식 공간에는 비를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순차적으로 설치됐으며 김천시립박물관 1층에서도 취식이 이뤄져 방문객들이 비를 피해 김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 첫날에 이어 둘째 날까지 이어진 관광객들의 발길은 궂은 날씨에도 식지 않는 김천김밥축제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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