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김천시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김천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지확인은 김천실내체육관 운영현황 및 다수119안전센터 신축현장의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김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추진됐다.
위원회는 다수119안전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로부터 진척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2027년 2월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노후화된 소방청사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상북도 내 노후 청사들을 점차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