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고등학교 3학년 백선진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여자 고등부 3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3위)을 목에 걸었다.백선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다져온 뛰어난 연기력과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쟁쟁한 전국 각 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백선진 선수는 “그동안 지도해 주신 감독·코치 선생님과 항상 응원해 준 학교 선생님, 친구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율곡고등학교 이충희 교장은 “백선진 학생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전국체육대회 동메달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안전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