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0일 모교 운동장에서 ‘2026 직지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동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직지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제40회 동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회부터 48회까지 동문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송언석 국회의원과 김세호·송치종 시의원도 격려차 참석해 동문들과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정기총회와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수별 윷놀이와 동서남북 퀴즈, 힘자랑 대회를 시작으로 협동배구, 단체 줄넘기, 지네 릴레이, 색판 뒤집기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펼쳐졌다. 동문들은 각종 경기에 참여하며 열띤 응원과 함께 선후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반가움을 더했다. 경기마다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으며, 기수와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가운데 동문 간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칠순·팔순을 맞은 동문들을 위한 축하 자리도 마련돼 케이크 커팅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기수별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화합 한마당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동문들은 노래와 박수로 서로를 응원하며 선후배 간 정을 나눴다.
신장호 총동창회장은 “모교를 찾아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선후배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문 화합과 친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직지초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온 동문들이 모교라는 이름 아래 다시 하나로 모여 우정을 나누고 선후배 간 정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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