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전 구미부시장이 3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25년 4월 2일에 치러질 김천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세환 전 부시장은 “김천은 태어나서 자라고 꿈을 키웠던 고향”이라며 “구미 부시장 등 공직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을 3년여 기간 이끌면서 검증 받은 행정인이자 경제, 투자유치 전문가 나아가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더 큰 김천을 만드는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시민·전문가와 함께 검증된 추진력으로 변화된 김천을 만들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전 시민이 화합해 살기 좋은 김천을 이루고 싶다”며 “화합된 탄탄한 토대는 각종 불합리한 현상의 재개편 등 제반 문제들을 보다 쉽게 해결하는 추진동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자 그동안 의욕적으로 애써오셨지만 안타깝게 중도에 시장직을 떠나시게 된 김충섭 시장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기자와의 질의 응답에서 △김천시를 위해 공천을 받지 않아도 최선을 다 하겠다. △본인의 강점은 공직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서민 경제나 투자유치 도시계획전문가로 필요요소를 많이 갖췄다고 생각한다.△직원들에게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사기진작하며 권위의식을 버리고 직원들과 공감, 소통하겠다. △저연차공무원 공직사회이탈에 대해 급여는 국가정책이므로 지자체에서 할 수 없지만 복리후생과 인센티브에 신경 쓰고 외부 부당한 침해에서 자유롭게 일 할 수 있도록 돕겠다. △SRF 시설이 주거지에 들어오는 것은 반대다. 국민들은 쾌적한 환경에 살 권리가 있다. 남은 절차 등이 있고 가시화 될 수 있는 시점이 아니 지만 경험을 토대로 두가지 정도의 경우를 생각했다. 원칙적으로는 반대한다 등의 의견을 피력했다. 김세환 전 부시장은 농소초, 농남중, 김천고를 졸업하고 금릉군청 공직에 입문해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성주군 부군수, 안동시 부시장, 구미시 부시장을 지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