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초등학교는 개교 78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3일부터 학교사랑주간을 운영했고, 10월 31일에는 평화관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개교기념식을 진행했다. 김천중앙초등학교는 1945년 10월 31일 개교해, 15,6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이다.
학교사랑주간에는 학교의 상징물 및 역사에 대해 학생 스스로 찾아보고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는「우리 학교 탐구생활 ‘다 함께 OX퀴즈대회’」가 진행됐다. 김천중앙 놀이 한마당(10월 27일)과 연계하여 학생은 물론 학부모 및 교직원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며 애교심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10월 31일 진행된 개교기념식에서는 학교로 찾아오는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나’와 ‘우리’에 대한 많은 생각과 질문을 떠올리는 의미있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총동창회(회장 김성태)가 주관한 ‘후배 사랑, 빵 나누기’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선사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박재일 교장은 “총동창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더욱 뜻깊은 개교기념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지난 78년의 역사를 기억하며 ‘건강, 예의, 부지런함이 가득한 김천중앙 행복 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5학년 임OO 학생은 “「우리 학교 탐구생활 ‘다 함께 OX퀴즈대회’」에서 1등을 했어요. 늘 갖고 싶었던 자전거를 선물로 받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선물을 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김천중앙초등학교 학교사랑주간 및 개교기념식은 학교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선후배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