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한일여자중학교 3학년 김영채 학생은 ‘제6회 백수 정완영 전국학생시조공모전’에서 중등부 ‘장원’을 수상했다.‘백수 정완영 전국학생시조공모전’은 백수 정완영 선생님의 시조에 담긴 문학정신을 기리고 현대문학의 발전을 위한 꿈나무 육성의 일환으로 문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제6회에 걸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장원’은 전국 중등부 전체 중 1명으로, 해당 학생에게 김천시교육장상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장마’를 제목으로 하는 4연의 연시조이며, 다양한 비유법을 활용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생생하게 잘 표현했다. 김영채 학생은 “시를 쓰며 몇 번이고 ‘중독’에 대해 생각했다. 이 글을 읽을 독자들도 한 번쯤 ‘내가 무언가에 중독되어 행복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으면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이야기했다.한일여자중학교 김현숙 교장은 “시조가 익숙지 않은 중학생이 연시조를 창작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점이 매우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이 재능을 잘 키워 나가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23 00:39:4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