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절과 독서의 중요성, 유적답사 등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기 위한 청소년 충효교실이 열렸다.
지난 4일 김천석천중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이 주관한 청소년 충효교실이 열렸다.
권숙월 전 경상북도문인협회장은 “독서를 통한 충효 실천” 주제 강의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뿐만 아니라 충효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특강을 했다.
이어 김미숙 예절지도사의 전통예절 강의에서는 한복 바르게 입는 법과 절하는 예법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가정에서의 세배를 비롯한 다양한 절 문화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실내 교육을 마친 후 하로서원 청백사를 방문해 참배하는 등 지역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우리 고장의 역사 인물과 다양한 문화유적지에 대한 이해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