括囊无咎(괄낭무구)주역 곤편에 나오는 글귀로 “주머니를 여미듯이 하면 허물이 없다”는 뜻.즉 모든 일에 삼가면 해로운 것이 없으니 코라나 시대에 각자 조심하자는 뜻의 글을 썼다. 新年 揮毫는 유연(幽硏) 정혜옥 서예가의 작품이다. 경상북도서예대전(미술협회) 초대작가 외 경상북도서예전람회·대구광역시서예전람회·정기룡장군서예대전 초대작가인 정혜옥 서예가 수상 경력으로는 대경서도대전 우수상, 대한민국서도대전 특선 등이 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8-22 05:09:27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최신
자치행정
지역경제
사회
교육문화
스포츠
생활
특집
오피니언
최신뉴스
새김천신문 기자
newgim1000@naver.com
다른기사보기
남산동 어르신들의 삶, 한 권의 책으로 ‘견뎌온 날들아 고마워’ 발간
김천시, 돌봄 사각지대를 위한 K보듬 6000 확대 시행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을지연습 현장에 따뜻한 응원 간식 전달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