括囊无咎(괄낭무구)주역 곤편에 나오는 글귀로 “주머니를 여미듯이 하면 허물이 없다”는 뜻.즉 모든 일에 삼가면 해로운 것이 없으니 코라나 시대에 각자 조심하자는 뜻의 글을 썼다. 新年 揮毫는 유연(幽硏) 정혜옥 서예가의 작품이다. 경상북도서예대전(미술협회) 초대작가 외 경상북도서예전람회·대구광역시서예전람회·정기룡장군서예대전 초대작가인 정혜옥 서예가 수상 경력으로는 대경서도대전 우수상, 대한민국서도대전 특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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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6-02 1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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