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한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는 금년도에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선발시험에 응시해 농업직 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1월 1일 인사혁신처에서 발표된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시험은 특성화고 학교장의 추천, 인사혁신처의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전형으로 선발하는 시험이다.합격자는 식물자원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서 학생이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과 전국에서 소수만 선발하는 어려운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이로써 김천생명과학고는 9년 연속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2013학년도 6명, 2014학년도 3명, 2015학년도 3명, 2016학년도 3명, 2017학년도 7명, 2018학년도 5명, 2019학년도 2명, 2020학년도 1명, 2021학년도 2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국가직 공무원의 경우 2015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농업직 2명, 2017학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식품위생직 1명, 2020학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식품 위생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2021학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농업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유인식 교장은“국가직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해 학교장으로서 매우 기쁘다”며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공무원 합격자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니 초심을 잃지 말고 본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응원한다”는 감회의 소감을 밝힌 뒤 합격자에게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당부했다.올해는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천생명과학고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 일반 수업시간, 방과후학교, 야간수업, 토요수업 및 방학 중 보충수업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합격자는 식물자원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서 학생이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과 전국에서 소수만 선발하는 어려운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이로써 김천생명과학고는 9년 연속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2013학년도 6명, 2014학년도 3명, 2015학년도 3명, 2016학년도 3명, 2017학년도 7명, 2018학년도 5명, 2019학년도 2명, 2020학년도 1명, 2021학년도 2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국가직 공무원의 경우 2015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농업직 2명, 2017학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식품위생직 1명, 2020학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식품 위생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2021학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농업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유인식 교장은“국가직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해 학교장으로서 매우 기쁘다”며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공무원 합격자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니 초심을 잃지 말고 본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응원한다”는 감회의 소감을 밝힌 뒤 합격자에게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당부했다.올해는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천생명과학고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 일반 수업시간, 방과후학교, 야간수업, 토요수업 및 방학 중 보충수업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