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 GCH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2일 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직지천 일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강변공원 및 조각공원을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북보건대 학생과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사랑나눔봉사단과 경북보건대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 및 김천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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