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중앙보건지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연기됐던 읍·면지역 14개 초등학교 500여명 학생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찾아가는 이동 차량 구강보건서비스를 16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읍·면의 초등학생들에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초기우식치료, 유치발치,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등 치과진료와 구강보건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능력을 배양해 노후까지도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중앙보건지소에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인 친절, 질서, 청결활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학교관계자들 모두에게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