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여성아카데미과정 총교우회는 20일 김천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용품(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200배 희석해서 사용하는 소독약인 방역 용품 전달에는 총교우회 김은숙 회장, 정태순 명예회장, 이고순 수석부회장, 유영순 사무국장, 김순희 김천대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대 여성아카데미 총교우회가 있어 힘이 나고 코로나19도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김천대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와 교직원, 학생들도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코호스트 격리시설에 건강약식과 식혜 등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종편집: 2025-05-24 13:15:2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