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 새해 새 아침을 맞아 김천 출신 예술인 3인으로부터 신년 휘호(장영규 서예가), 신년 축화(조규창 화가), 신년 축시(윤진수 시인)를 받아 소개한다. 새김천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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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22 0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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