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9일 오후 3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명작 뮤지컬 <팬레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문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한 통의 편지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루며, 당대 최고라 불리는 작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문학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문인 모임인 `칠인회`가 빚어내는 흡입력 있는 서사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음악과 대사들이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문학을 향했던 뜨거운 열정과 그 시절의 아련한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약 160분간 쉴 틈 없는 감동으로 이어지며,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권 예매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 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