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총 32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은 지역 공공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평가는 진료역량과 경영개선, 사업 추진실적, 예산 집행 및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김천의료원은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중증환자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분만·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와 함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경영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32억 원은 필수의료 인력 및 인프라 확충, 진료 활성화와 경영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을 계기로 지역에 꼭 필요한 필수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05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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