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촌지원과는 지난 10일 관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폭염특보 체계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한낮 시간대 무리한 농작업을 자제하고, 공동 작업 현장에서는 농가 경영주가 안전관리 책임자로서 작업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폭염 장기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그늘·휴식 3대 수칙을 생활화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영농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05 2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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