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생태계 보호와 하천 안전관리를 위해 하천변에 식재된 핑크뮬리 단지에 대한 철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핑크뮬리는 환경부에서 시행한 생태계위해성 평가에서 2급 판정을 받은 식물로 확산 시 토종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등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관계 부처에서는 해당 식물의 식재 자제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특히, 하천변에 식재된 핑크뮬리는 번식 및 확산 가능성이 높아 관리 필요성이 크며 집중호우 시 수초와 함께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김천시에서는 관련 부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철거를 결정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생태계 보전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철거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05 21:12: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