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마을돌봄터는 국토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지난 4월 30일부터 시작해 6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부터 5월까지는 국토안전교육원을 방문하여 지진안전체험, 화재진압체험, 전기안전교육, 완강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율곡마을돌봄터에서 안전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활동을 통해 습득한 안전지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생활 속 안전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지진이 나거나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율곡마을돌봄터 박현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위기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토안전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율곡마을돌봄터는 올해 1월부터 매월 평균 65명 이상의 아동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지원을 받아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9 2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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