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제일병원은 지난 4일 병원 7층 대회의실 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8주년 기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성장해 온 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직원, 우수직원 등에 대한 표창과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오랜 기간 병원과 함께하며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한 10년 근속 직원들에게는 근속패와 함께 포상금이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왕복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김천제일병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강병직 이사장은 “1998년 개원 이후 김천제일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소아청소년과, 분만실, 심혈관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져 왔다”며 “최근 개원한 수원덕산병원과 함께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 환자와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1998년 개원 이후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분만 및 소아 진료, 심뇌혈관질환 진료체계 구축 등 지역 필수의료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