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사명대사공원 내 숙박시설을 증축하고 통합 명칭을 ‘솔향스테이’로 새롭게 개관한다고 밝혔다. 신규 증축동은 오는 6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솔향스테이는 그동안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어온 기존 건강문화원 숙박시설에 신규 증축동을 추가하고, 전체 시설을 통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공 숙박시설이다. 이번 증축을 통해 증가하는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솔향스테이 개관과 함께 ‘시민우선예약제’를 도입해 김천시민이 우선적으로 숙박시설을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사명대사공원 숙박시설은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김천시민들의 이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건강문화원 숙박동에 증축동을 더해 ‘솔향스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우선예약제 운영 등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9 2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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