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평화9지구의 지적기준점 측량 및 현장 확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는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시민들의 경계 분쟁과 불편을 해소하고자 평화9지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완료했던 지적기준점 측량을 바탕으로 지난 21일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존 기준점의 망실·훼손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김천역 인근을 중심으로 10여 개의 점을 추가로 측량했다. 이번 현장 확인과 추가 측량에는 최첨단 위성항법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장비가 활용됐다. 이는 지난해 측량과 현장 확인 결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평화9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완료한 측량을 토대로 지적기준점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10여 개의 추가 측량까지 세심하게 마쳤다.”라며,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측량 방문 시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9 2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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