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지역사회 후원을 통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복지관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장애 아동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특히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이용고객 50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김천시산림조합의 후원으로 이용고객들에게 풍성한 나눔밥상을 대접했다. 지역 유관기관의 따뜻한 배려 속에 마련된 이번 자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김한득 관장은 “어린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으며 특히 나눔밥상을 후원해 주신 김천시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 이용고객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