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은 지난 28일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및 드론 정밀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김영백 면장을 비롯해 배신호 산불감시원 반장 등 감시원 6명과 니나노 컴퍼니 드론사업화 TF팀이 참여해 지상과 공중을 잇는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순찰은 산세가 험하고 육안 확인이 어려운 신곡2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니나노 컴퍼니의 열화상 카메라 장착 드론을 투입해 육안으로 발견하기 힘든 미세한 열원까지 감지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배신호 산불감시원 반장은 “산나물 채취 등을 위해 인력이 접근하기 힘든 급경사지나 깊은 골짜기까지 입산자가 들어갈 경우 감시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드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예찰 효과가 매우 컸다”며 “우리 마을 산림은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0 01:38:5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