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 요양원할머니 한 분엘리베이터 문을지켜보고 있다앉았다 누웠다 안절부절못하고 있다“엄마 언제 와나 데리러 온다면서”하루 종일 그곳을 떠나지 않는다“내 아들이 길 건너편에 살아농협 지점장을 했어”보는 사람마다 자랑이다하지만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데리러 온다는 말 믿지 않는 눈치다오늘도 할머니는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20 0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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