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스쿼시부가 2026년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복식 우승과 개인전 3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조예림(경찰소방학과)과 남지윤(생활체육학과) 선수는 여자부 복식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도 나란히 3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조예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지윤 선수 역시 “감독님과 팀원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창욱 감독은 “선수들과 코치진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조예림(경찰소방학과 22) 선수는 서울신정고등학교 출신으로 ‘2024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5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스쿼시 훈련에 대한 성실한 태도 및 드라이브 기술이 좋은 선수이다.남지윤(생활체육학과 22) 선수는 서울신정고등학교 출신이며, ‘2025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1개을 획득하였다. 장점으로는 스쿼시 스윙의 터치감 훌륭한 선수이다.한편, 김천대 스쿼시부는 창단 한 달 여만에 전국 대회 연속 2연패를 달성했고, 제5회 회장배 전국실업선수권 스쿼시대회 혼합복식 준우승 김민희 선수(김천대), 2022년에는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복식 우승, 2024년 제18회 회장배(전북)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 준우승(박민준, 천승환)과 여자 대학부 개인전 3위(조예림), 제25회 회장배 전 한국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 여자 대학부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 하는 등 스포츠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