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스쿼시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전국 17개 시도에서 300여 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스쿼시는 최근 2028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역동적인 매력을 가진 생활 스포츠로 저변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어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설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