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해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을 참고하거나 운영팀(전화 421-2845)에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06-20 1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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