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는 19일 오전, 본서 김천소방서장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북소방학교 제 103기 신임교육과정을 수료한 4명의 소방공무원은 양금119안전센터, 다수11안전센터, 대광119안전센터, 율곡119안전센터에 각각 배치돼 김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김천을 첫 발령지로 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 초임을 일지 말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임용자 소개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서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선배 직원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신규 임용된 소방사 시보 5명(심관용, 김경한, 이인찬, 신혜식, 김재원)은 김천소방서 본서에 배치돼 11일간 화재등 각종 사고현장 대응을 위한 현장 훈련과, 행정실무 교육을 받으며 실무적응과정을 거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