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체육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2026 김천시체육회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과 김동열 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 배낙호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준서 및 뱃지 수여, 임원 소개 및 인사,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전차회의 보고, 업무보고, 안건 상정 및 심의, 기타 토의, 산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인준서 수여식에서는 최성진 부회장과 김태군 이사가 새롭게 인준을 받았다. 본회의에서는 총 5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1호 안건으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됐으며, 이어 사무국 운영규정 개정(안), 인사관리 및 인사위원회 규정 개정(안),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과 관련된 주요 규정 개정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심의됐다. 아울러 2026년도 주요 업무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김천시체육회는 2월 제4차 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연간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3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통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4월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6월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후 시민체육대회와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연중 추진하며 시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나영민 의장은 “김천시체육회가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2026년도 사업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돼 각종 체육행사가 시민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2026년도 김천시체육회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대회들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한동 체육회장은 “2026년은 연간 사업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해로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한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김천 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특히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회 운영 내실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이미지 더보기>
최종편집: 2026-04-03 19:53:1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