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정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김천시정, 기록으로 말하다 ‘행정박물展’을 개최한다. ‘행정박물展’은 외부 평가로 수상한 상장과 상패로 구성됐으며 단순 수상 이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그 이면에 담긴 행정의 과정과 고민, 그리고 미래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재조명한다. △소통행정 △복지문화 △맞춤교육 △경제도시 △상생발전의 시정 방침을 주제로 시민들은 김천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행정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에필로그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김천의 미래에 대한 한마디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록이 시민의 목소리와 만나 미래 김천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았다. 이혜정 정보기획과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행정 기록이 앞으로의 시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라며 “많은 시민과 직원들이 전시를 통해 김천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김천의 다음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정, 기록으로 말하다 ‘행정박물展’은 현재 김천시청 본관 민원실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2월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6-20 0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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