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5일 ‘목향제`에서 다양한 체험 및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30만 원을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나눔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여유진 학생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됐으며, 앞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욱 교장은 “이번 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의지로 마련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 지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기부한 성금은 학생들의 뜻에 따라 저소득 홀몸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6-20 0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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