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율곡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온정 가득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매년 연말이 되면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인 복지 활동의 하나로, 회원들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원 22명이 참여했으며, 배낙호 김천시장, 지역구 시의원, 율곡동 각 단체장 10여 명이 회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함께해 주었다. 회원들은 200포기의 배추를 다듬는 것을 시작으로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담그고 포장하여 풍성하고 깊은 맛을 내는데 온 정성을 다했다. 또한, 정성껏 마련한 김장 김치를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성요셉마을 등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오애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온 마음을 다해준 회원들과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올해 김장도 맛있게 잘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순영 율곡동장은 “나눔은 서로에게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정신을 되새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행사가 율곡동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해지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0 0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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