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이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인구 늘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입 독려 가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김천시 인구 증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가두 행렬은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율곡동을 대표하는 단체장들이 함께했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살면 행복한 김천혁신도시’, ‘김천 사랑의 시작은 주소이전부터’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KTX김천(구미)역까지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전입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장들은 상가를 방문하여 전입전담반 운영과 인구 증가 시책 등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인구 정책을 직접 안내하며 상인들과 주민들의 큰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가두 행렬과 더불어 11월 통장회의에서 김천시 인구 현황과 인구 정책을 공유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11월 24일 기준 율곡동 인구가 23,462명으로, 대신동 인구 23,157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인구 1번지 율곡동이 되었다”라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 나은 율곡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자”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