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지부장 김이동)로부터 불고기용 돼지고기 552kg(80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는 한돈인의 권익 보호와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김이동 지부장은 “김천의 한돈 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우리 한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재춘 복지기획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지역 양돈농가 역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님들이 전해주신 온기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김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 값진 선물로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6-20 08:31:1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