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벼룩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재사용·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례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중고 물품 거래, 아나바다 나눔 등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식초, 두부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김현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지례 당근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잇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례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플리마켓을 통해 중고 물품을 거래하고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깊었다”라며,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0 0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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