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기술 재무처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사회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애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장과 회원, 옹해성 한국전력기술 재무처 자산관리팀장 외 직원, 이순영 율곡동장 등 16명이 참석하였으며, 현재 율곡동에서 추진 중인 환경사업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현재 한국전력기술이 동참하고 있는 건강한 하천 만들기, 생태교란 식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율곡상점(어린이용품 나눔), 우유팩 수거, 화분 나누기 등 율곡동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사업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이어, 내년에 추진할 새로운 환경 보호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율곡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및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환경 문제에 진심인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와 한국전력기술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더욱 푸르고 건강한 율곡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20 08: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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