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은 지난 28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장, 기관·단체장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천발원제를 봉행했다.이날 감천발원제는 김천문화원 송기동 사무국장의 집례로 초헌관 홍영기 대덕면장, 아헌관 전정식 노인회장, 종헌관 박경범 이장협의회장이 헌관으로 참여해 봉행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우리 고장의 중심 하천을 형성하고 있는 감천발원제 봉행을 통해 시민의 안녕과 김천시의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천발원제는 1999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대덕면 우두령(봉화산) 해발 800m 지점에 위치한 감천발원샘을 감천의 발원지로 선정하고 매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