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새마을여성합창단은 28일 저녁 7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쌀쌀한 날씨를 따뜻하게 채워줄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2025년 정기음악회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새마을여성합창단의 정기음악회에는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김천시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창단은 김운 바리톤의 지휘와 석은혜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아리랑’,‘맘마미아’,‘인연’,‘수고했어 오늘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 10여 곡을 선곡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노윤지 바이올리니스트와 김준우 교수의 관현악 초청공연까지 더해져 연주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더 큰 감흥을 선사했다. 김선혜 단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연주회에 참석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주신 관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낙호 시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합창단 여러분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음악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알리는 데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천시 새마을여성합창단은 30명이 활동 중이며 매주 화요일마다 연습을 진행하는 외에도 매년 합창대회 참가 및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20 0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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