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4일부터 25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진행했다.이번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조리실 순회방문과 어린이교육을 참관해봄으로써 어린이집의 급식 운영관리 및 식생활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고 센터의 역할 및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천시 센터 소개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참관(식재료 보관 관리, 염도 측정 및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점심 국 시식) △어린이 교육(올바른 손씻기) △요리활동(무재개덮밥, 과일꼬치 도시락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점심 국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부모님들이 어린이집 급식에 대해 더욱 신뢰를 가질 수 있었으며 적정염도를 인식시켜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저염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여한 학부모들은 위생 및 영양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센터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활동을 통해 가정과 연계된 식습관 교육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박미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님들께 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신뢰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어린이 급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