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5일, ㈜씨앤피(대표이사 정민재)로부터 백미 20kg 100포(6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남면 소재의 ㈜씨앤피는 2021년에 설립된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체로, 안정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단순한 경영 성과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기부와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민재 대표이사는 “보름달처럼 둥근 마음으로 준비한 쌀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임재춘 복지기획과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씨앤피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한 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6-20 0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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