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에서는 지난 24일, (재)상록수나눔재단 및 (사)우림일만(이사장 이상춘)과 함께 ‘조마면 효도선물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상록수나눔재단 및 (사)우림일만 재단 관계자들은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총 252세대를 위해 수산물로 구성된 효(孝) 선물을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했다.
각 마을 경로당마다 이상춘 이사장을 비롯해 이종두, 육창길, 문연시 재경향우회 부회장, 주광석 사무국장 등이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이상춘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무척이나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나눔의 사회’로 성숙해지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이상춘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을 통해 밝음의 기운을 키울 수 있다는 이사장님의 믿음처럼, 조마면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