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직지천 일원에서 하천 유지관리를 위한 제방 정비와 연도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은 후 3개 조로 나뉘어 김천IC 입구부터 교동교에 이르는 900m 구간에서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부산물을 함께 수거하며 도로 환경 개선과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도희·박명희 회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추석맞이 풀베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도로변에 무성했던 풀을 정비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주민들께 쾌적한 가로경관과 안전한 산책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지난 6월에 이어 추석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이른 새벽부터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정비로 귀성객들이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대곡동의 모습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청결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0 0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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