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경찰소방학과 학과장에서는 제16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4학년 김태영(-100kg, 22학번)학생이 8강에서 한판승, 준결승 한판승, 결승에서 한판승으로 2022년 창단이후 3년만에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태영 선수는 김천대학교 경찰소방학과 유도부 창단과 동시에 입학해 학업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여러운 환경과 여건속에서 힘든 훈련을 꿋꿋히 버텨내 전국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김태영 선수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가 많았지만 김천대학교 유도부를 창단해 주신 양희철 교수님과 묵묵히 포기하지 않고 오늘까지 훈련을 도와주신 박창용 감독님께 1위 입상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김천대학교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총장님과 학과 교수님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학생이 8강에서 한판승, 준결승 한판승, 결승에서 한판승으로 2022년 창단이후 3년만에 1위에 입상하는 쾌거..','http://www.sgcnews.kr/data/newsThumb/1753150817ADD_thumb5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