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은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이해를 돕고, 미래 사회에 펼쳐질 인공지능 세상에 대비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인<미래를 읽는 인문학 아카데미> 첫 번째 강연이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전했다. 6월 13일에 진행된 첫 번째 강연에서는‘인간, 뇌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한양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임창환 교수가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현대 AI 기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뇌’와 인공지능의 관련성을 다뤘다. 가깝게는 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숙제인 치매를 비롯한 각종 뇌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수단으로, 멀게는 인류의 진화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지닌 잠재력에 대해 시민들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뇌공학 교수를 초청하여 빠른 속도로 발달하는 인공지능과 뇌공학이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선사할지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두 번째 강연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세상을 마주하는 법’은 6월 20일 목요일 19시에 열리며 성균관대 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 김장현 교수가 강연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일상의 변화와 우리의 생존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시립도서관 누리집(gcl.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4-07-16 0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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