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위치한 종합재활용업체인 (주)대방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여 ESG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스마트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주) 대방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의 지원을 받아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정 설비개선과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저감 설비 구축했다.’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오염배출원 중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에너지·자원 효율 제고,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등을 종합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설비 설치·개선 등의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주)대방은 이번 사업으로 획기적인 생산량 증대를 통한 자원순환량 증대 뿐만 아니라 에너지 사용량 저감, 온실가스 저감, 대기오염물질배출 저감, 스마트모니터링환경시설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주)대방 방기경 대표는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자원 효율 제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등을 종합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설비개선 등 전 과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과 함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여 ESG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며 자신감과 포부를 밝혔다.
최종편집: 2024-07-27 16:20:4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