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항면에서 50대 남성이 보행 중 3m가량 하천에 추락해 고립됐다가 구조 장비를 이용해 구조됐다. 이 사고로 인해 남성은 전신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됐다. 지난 7일 신음동 장례식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철근콘크리트조 3층 1동 1,769.46㎡ 중 벽면 10㎡가 소실 되는 등 3,351,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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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09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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