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율곡고등학교 다이빙부가 선전했다.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 율곡고는 남고부 강민혁(3학년), 김서경(2학년), 이원섭(1학년) 학생이, 여고부는 김나현(3학년) 학생이 출전했다. 경기 결과 강민혁 학생이 3m 스프링 1위, 3m 싱크로 1위, 플랫폼 싱크로 2위에 입상했고 김서경 학생은 3m 스프링 3위, 3m 싱크로 1위를 차지했다. 막내인 이원섭 학생은 플랫폼 3위, 플랫폼 싱크로 2위를 달성했다. 한편 여고부 경기에서는 김나현(3학년) 학생이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1m 스프링 1위, 3m 스프링 3위, 플랫폼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남득술 교장은 “이번 경기는 코로나 19로 인해 3월 이후 4개월 만에 개최된 경기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이번 대회의 참가가 큰 의미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여러 차례 지연되면서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을 통해 3월에 이어 다시금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 이 분위기를 이어 여름 동안 학생들이 체력과 실력을 키우고 10월 전국체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다이빙 선수단을 격려했다.한편 율곡고는 2017년 6월 수영 다이빙부 창단 이후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꾸준하고 성실한 훈련 참여로 다음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3 1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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