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농협청춘대학 수료식이 29일 오후 2시 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한 54명의 수료생들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윤재천 조합장, 배현웅 상임이사, 하태신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제1기 우정길 회장을 비롯한 역대 청춘대학 회장, 수료생 등이 참석해 배움의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수료식은 소리샘 색소폰 동호회의 축하공연과 6주간의 추억을 담은 활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시상, 수료사, 축사, 답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 54명이 수료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19명에게 개근상,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으로 배움에 임한 4명에게 열정상이 수여됐다. 윤재천 조합장은 “국민학교 시절부터 우리는 수많은 시작과 끝을 반복하며 살아왔고 삶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같은 사물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 삶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수료는 배움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며 “처음 청춘대학의 문을 두드렸던 용기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찾아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시길 바란다.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제1기 우정길 회장은 “6주 동안 배움의 열정을 이어온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함께 배우고 웃으며 낯설었던 이웃이 벗이 되는 것이야말로 청춘대학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며 “이제 김천농협 청춘대학의 한 가족이 된 만큼 서로 안부를 나누고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답사에 나선 6기 수료생 대표는 “6주 동안 함께 배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윤재천 조합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강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청춘대학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가며 앞으로도 배움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사이미지 더보기>  
최종편집: 2026-10-30 18:14:28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