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9건 등 총 25건의 의안을 심사하고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백승식 의회사무국장의 집회보고를 시작으로 박희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제26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휴회의 건 등 4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는 권용덕 의원과 이순식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김천시의회는 19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의안을 심사하고 20일부터 제2차~제8차 본회의를 통해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9차 본회의를 열어 송치종·전은애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조명숙 의원의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뒤 임시회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